“야! 너 대단하다∼. 바람이 부는데도 날아가질 않네∼.”
(강민기/서울 안암교 4-2)
“우리 아빠랑 나이가 똑같네.”
(한수영/서울 이수교 3-2)
“과연, 소년동아일보 축하합니다! 긴 노력 끝에 성공을 얻으셨군요. 더욱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이상미/경기 시흥시 송운교 6-4)
“소년동아일보야. 네가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백두산도 올라가고 기분 좋겠네.”
(이수인/경기 시흥시 냉정교 3-10)
“축하한다. 소년동아일보야, 28년 뒤에는 나도 소년동아일보 기자가 되어 있을 거야.”
(김동언/서울 아현교 2-2)
“소년동아일보!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이것은 우리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야.”
(김혜지/제주 제주시 동광교 5-9)
“정상으로 오르는데 37년 동안 걸렸으니 이젠 정상보다 더 높은 산을 찾아서 더 노력했으면 해.”
(정소라/경기 안산시 본원교 5-2)
“소년동아일보가 새로 태어났다.”
(유선혜/경기 남양주시 창현교 2-7)
“오∼ 앞으론 신문을 많이 봐서 지식을 쌓아야겠구나. 야! 남자애 너도.”(한정원/경기 군포시 양정교 5-1)
“난, 무슨말을 할까요? 에 꾸준히 응모해서 방에 예쁜 일기장을 높∼이 쌓아 두어야지!”
(전혜지/경기 안양시 신기교 3-5)
“축하! 축하! 그런데 높은 곳에서 바람부는데 너 날려 가면 어떡하니?”(추문영/서울 원촌교 4-1)
“우리 엄마랑 친구구나. 1965년 2월 13일 뱀띠야. 축하해요. 소년동아일보 파이팅!”
(김초롱/서울 포이교 1-2)
“아! 위대한 소년동아일보여!”
(전예지/경기 안양시 신기교 3-6)
“어이구. 우리 예쁜 소년동아일보 참 자∼알 컸다!”
(김혜란/서울 상원교 6-2)
“축하해. 나도 소년동아일보 보고싶다. 엄마에게 부탁해야지!”
(이상명/경기 수원시 황곡교 4-4)
“우와 소년동아일보 멋지다. 어린이에겐 소년동아일보가 최고야. 어린이들은 소년동아일보를 봐야 돼.”
(김찬결/경기 시흥시 냉정교 3-1)
“우∼와 축하해…. 한 주 동안 힘들었지? 난 네가 성공할 줄 알았어. 왜냐하면 너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했잖아! 또 축하해.”
(김수연/경기 시흥시 냉정교 3-10)
“소년동아일보 많이 많이 보세. 소년동아일보에는 만화, 뉴스, 한자, 영어 등이 있어 참 재미있다.”
(유미란/경기 시흥시 냉정교 3-10)
“하늘 높이 솟아라!”
(류다인/서울 청룡교 3-6)
“소년동아일보를 많이 볼테니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박현식/경기 시흥시 냉정교 3-10)
“와, 저건 종이인데 손과 발이 있다. 특종이다 특종.”
(조동현/경기 시흥시 냉정교 3-10)
“오늘은 소년동아일보의 37번째 생일이래. 우리 함께 축하해 주자.”
(김동근/경기 시흥시 냉정교 3-1)
“소년동아로! 세계로! 미래로!”
(이지원/서울 돈암교 4-1)
“더욱 더 발전해 에베레스트산에 올라가 세계 정상의 어린이신문이 되거라.”
(안성영/경기 부천시 계남교 4-7)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소년동아일보 창간 37주년을 축하합니다∼.”
(권라영/경기 안양시 덕천교 3-2)
“너무 기쁘지? 축하해.”
(이진희/서울 묘곡교 3-6)
“소년동아일보야. 37번째 생일을 축하해! 올해도 알찬 소식과 정보를 전해주길 바라∼.”
(김지연/인천 개흥교 5-2 )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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