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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반가운 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1-06-0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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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반가운 비

5월 22일 화요일 비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오고 있었다. 우산을 들고 학교에 가야 되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우산을 두고 집을 나와 버렸다. 그래서 비를 맞고 학교에 갔다.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오늘 내린 비는 고마운 비라고 했다. 왜냐하면 가뭄이 심해서 어떤 집에서는 빨래를 할 수 없고 또 농사를 짓는 농부는 비가 안와 흉작이 될까 걱정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나는 앞으로는 물을 아껴쓰고 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손주영(서울 예일교 2-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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