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인천 석정교 4-2)
심사평
장원으로 뽑힌 김지선 어린이는 한글 정자 궁체 기초부터 정확한 서법을 꾸준히 익혔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획이 늘어진 느낌을 주므로 균형을 잡으면 좋겠다.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글씨를 쓸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한글 정자의 필법에 대한 것을 몇가지 설명하자면 왼쪽 그림과 같다.
진말숙(시서화가)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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