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개미집에서 자니?”
(진주희/서울 둔촌교 5―4)
“내년 봄에 우리 같이 겨울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요?”
(이한교/서울 석관교 3―10)
“뱀아, 나 너무 추운데 네 뱃속에 들어가면 따뜻할까?”
(전혜지/경기 양주군 고암교 5―1)
“뱀아, 너도 잠자러 왔니? 잘자∼. 내 꿈꿔.”
(오현주/전남 영광군 묘량교 5―1)
“야, 지금 나한테 메롱했어? 너 나한테 맞고 싶으냐?”
(최진숙/경북 칠곡군 왜관교 3―7)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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