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나야? 고양이야?
■나야? 고양이야?
아침마다 부랴부랴 일어나 엄마 손에 끌려가다시피 학교에 가는 니콜라스. 오늘도 어김없이 늦잠을 자고는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학교에 간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직도 자기가 집에 있지 않은가! 학교에 간 것은 다름 아닌 니콜라스의 고양이 레오나르도였다.지난 밤 창문을 타 넘어 들어온 할머니가 중얼거렸던 주문 때문에 고양이와 몸이 바뀐 것이다. 어린이들이 한번쯤 상상했을 법한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그림동화.
(값 7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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