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동아 문예상 심사위원이 새롭게 바뀝니다. 동시, 산문, 서예, 그림 등 각 부문에서 이름을 날리는 훌륭한 예술가들이 이달부터 문예상 심사를 맡아 어린이 독자들이 정성껏 보내오는 작품을 공정하게 심사합니다. 각 부문별 심사위원들의 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시 노원호
△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전 한국글짓기지도회 부회장 △대한민국 문학상, 새싹문학상 수상 △동시집 ‘바다를 담은 일기장’ 등 다수 △서울 녹천초등학교 교사
◇산문 강정규
△1975년 ‘현대문학’ 소설 추천으로 문단에 나옴 △방정환 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 수상 △장안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시와 동화’ 발행인
◇서예 진말숙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국제친선회 여성교류연구소 회장 △대한민국 국전 입선 및 특선 다수 △시화집 ‘그 마음에 불을 지피며’ 등 다수
◇그림 안호범
△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전 문교부 국정교과서 미술과 편찬심의위원 △전 아동미술교육평론협회 이사 △한국미술단체 일원회 회장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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