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김현숙 지음/나무숲 펴냄)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함께 소개하는 ‘어린이 미술관’ 시리즈 첫 번째 책.그림만 있는 감상용이나 전시용 책이 아니라 그림과 더불어 그 그림을 그린 작가의 숨결을 실감나게 느끼며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림의 설명은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박수근 선생님(1914~1965)은 ‘소’ ‘나무’ 등의 작품을 남긴 우리나라의 대표적 화가이다.(값 9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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