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그림일기]할머니의 버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0-02-16 23:23: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그림일기]할머니의 버선

어제 우리가족은 삼척에 계시는 할머니댁에 왔다. 아침을 맛있게 먹고 나서 할머니께서 TV를 보시는데 추우시다면서 버선을 신으셨다. “이 버선은 참 따뜻하단다.” 할머니께서 주무신 뒤에 나는 할머니의 버선을 신었다. 할머니의 보라색 버선은 앞이 뾰족했고 참 따뜻했다. 처음으로 버선을 신어 보았다. 버선을 눈으로만 보았지 실제로 신어 보진 못했다. 내가 신으니 뚱뚱해진 버선. 버선은 참 이상한 모양이다. 홍연주(경기 고양 주엽교 1-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