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처음 생긴 이야기(오경문 지음/박호수 그림/들창 펴냄)
세계 여러나라에 전해져 내려오는 창조신화 21편을 대륙별로 묶어 펴낸 책. 괴물을 죽여 그 몸으로 하늘과 땅을 만든 신, 하늘의 신과 땅 속 악마의 싸움 끝에 만들어진 산과 들 등 흥미로운 신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해당 국가의 현재 상황과 대륙별 위치 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사회 지리 학습에 도움이 된다.
(값 7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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