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와 허수아비(김남숙 지음/신응섭 그림/가교 펴냄)
동화작가 김남숙씨가 1994년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후 낸 첫 창작동화집.
첨단 컴퓨터 시대를 살며 마음의 빛을 잃어가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꿈을 찾아갈 수 있게 한다. ‘소망 도깨비 뿌뿌’ ‘우체통이 보내 온 소식’ ‘감꽃 목걸이를 아니?’ ‘파랑새와 허수아비’ ‘살아 있는 눈사람’ 등 21편이 실려있다.
(값 7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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