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날까봐 쓴 일기(박예자 지음/이한중 그림/아동문예 펴냄)
‘책가방 없는 날’에 이은 박예자 선생님의 2번째 동시집. ‘짧은 글짓기 시간’ ‘헌 앞니’ ‘내가 만드는 통일 기차’ ‘그리다 잠이 든 그림’ ‘땡순이 안경’ ‘꽃밭에서’ 등 6개의 단원에 10편씩 모두 60편의 동시를 실었다. 한평생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던 작가의 어린이 사랑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값 6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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