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문예상 심사평/산문]경험통해 실감나게 표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9-10-04 16:07: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신지혜 어린이가 쓴 ‘공중도덕’을 장원으로 뽑는다. 생활 속의 두 가지 체험담을 자세히 쓰면서 공중도덕에 대한 필요성을 나타냈다. 겪은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으며 실감을 주었다. 특히 마지막에 우리와 일본의 존대말 사용에 대한 비교가 이 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병아리’는 3학년 수준에서 매우 자세하게 썼으며 병아리의 죽음을 슬퍼하는 마음씨가 아름답게 나타난 글이다. 엄기원 (한국아동문학연구소 대표)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