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평 안세영 어린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잘 표현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느끼는 것이지 모양이 없기때문에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쁜 어머니를 그리고 어머니가 주시는 사랑을 여러 갈래의 젖줄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안고 자라는 딸은 여러가지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의 구상이 창의적이어서 좋다고 봅니다. 또 채색한 색채가 화려하고 여러가지 색깔이 서로 어울려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생각한 것을 열심히 표현하면 좋은 그림이 됩니다. 어머님의 사랑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습니다. 어머니의 은혜를 알고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조홍연(서울초등 미술교육연구회장)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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