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란대사관은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1층에서 ‘이란 문화, 민속공예품 전시회’를 19∼27일 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르시아 양탄자’를 비롯해 민속 신발 등 전통 수공예품과 문화상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이란을 소개하는 비디오도 상영된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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