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인 다물자연학교는 초등학생 회원을 모아 3월 1일 ‘살아있는 교육여행―대한독립의 찬란한 횃불 유관순 열사를 찾아서’를 다녀온다..
유관순 열사의 생가와 매봉교회, 위령탑 등을 견학하고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 본다. 참가비는 2만 8천원, 회원은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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