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 대구 화원교 2
이슬기 어린이는 행복한 숲 속의 이야기를 잘 그렸다.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이슬기 어린이의 아름다운 꿈과 착하고 고운 마음씨까지도 알 수 있다.
푸른 잔디밭, 여러 가지 이야기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 예쁜 집, 하늘을 나는 새, 동물들의 즐거운 모습, 웃음이 함박 담겨진 꽃의 얼굴, 모두 재미있게 표현했다. 다음에는 그리는 방법을 바꿔서 그려 보자. 한 가지 방식으로만 그리는 것 같아 염려된다.
조홍연 (서울 구로초등학교 교장)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