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랑(서울 중랑구 서울봉화초 4)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다연 어린이는 나들이에 가져갈 가방을 미니어처로 만들어주었네요. 고소한 우유와 달콤한 쿠키가 잔뜩 담긴 가방이 소풍을 떠날 때의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해주네요.
단우 어린이는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을 보고 시를 적어주었네요. 벚꽃잎이 내린 계단을 꽃계단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하랑 어린이는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소리로 표현해주었네요. 봄에 들리는 자연의 소리를 잘 묘사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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