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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감동 주는 피아니스트 되고 싶어요!
  • 장진희 기자
  • 2018-08-28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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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피아노 앞에 앉은 황서현 양

안녕하세요. 경기 성남시 이매초에 다니는 3학년 황서현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일곱 살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피아노를 치고 음악을 듣는 게 매우 즐거워서 피아니스트를 꿈꾸게 됐습니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루마처럼 연주는 물론이고 멋진 곡도 만드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학원에서 매일 1시간 이상 연주를 연습하고 있답니다. 집에서는 주로 피아노 연주곡을 들으며 어떻게 건반을 쳐야할지 머릿속으로 상상합니다.

제가 직접 쓰고 있는 곡이 있는데 꿈나라에 온 것만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아직 완성은 못했지만 앞으로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서 여러분께 들려드릴게요. 저를 지켜봐주세요!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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