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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또 ‘박항서 매직’… 베트남, 사상 첫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 김재성 기자
  • 2021-06-17 1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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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사상 첫 축구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을 축하하는 이미지. 베트남축구협회 페이스북 캡처




한국 출신 박항서 감독(62)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박항서 매직(마법)’이 또 한 번 통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베트남은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최종전에서 2대3으로 패했으나 조 2위를 기록해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 進出하는 12개 팀 중 동남아시아 국가는 베트남이 유일하다.


2017년 10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3년 넘게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 감독은 약체(실력이나 능력이 약한 조직)였던 베트남 대표팀에 투지와 정신력을 심어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4강, 같은 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 2019년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우승 등의 성적을 거두며 베트남 현지에선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하면서 최종 예선에서 우리나라 대표팀과 맞붙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박 감독은 국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는 만나고 싶지 않다. 강팀이라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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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jinnoh1   2021-06-18

      자랑스러운 내용이네요. 우리나라 박항서 감독님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진출했다고 하니 참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박 감독님을 통해 우리나라가 베트남에 알려지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고, 이것이 문화와 교류가 가져다주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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