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發熱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를 붙여주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발된 ‘붙이는 체온계’는 체온이 37.5도가 넘으면 색이 변해 교사 또는 학부모가 학생들의 發熱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뉴시스
▶어린이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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