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추석 연휴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근처 병원과 약국을 찾는 법을 25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내려받으면 사용자 위치를 바탕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볼 수 있다.
전화와 인터넷으로도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29일 오후 6시부터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