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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당신이 잠든 사이에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8-29 2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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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고 깊은 어두운 밤. 우리는 보통 쿨쿨 잠을 잡니다. 이렇게 우리가 푹 잠든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우리와 달리 누군가는 오히려 밤에 깨어나고 낮에 잠자리에 들 수도 있지요. 지금부터 바쁜 밤의 세계를 그린 책 두 권을 소개합니다.  》

 

 

 

한밤의 박물관

 

장르 그림책│주제 박물관, 나비│찰리북 펴냄

 

관람객과 청소부, 경비원까지 모두 떠난 텅 빈 박물관. 갑자기 곤충 표본실에서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 한 마리가 날아오릅니다. 나비는 길이가 14m나 되는 카마라사우루스 렌투스의 등뼈 위에 앉아 잠시 기다립니다. 그러자 멀리 표본실에 있던 알록달록한 나비 수십 마리가 날아옵니다.

 

이번엔 나비들이 ‘얼룩말’, ‘캥거루’, ‘토끼’, ‘침팬지’ 등의 표본이 전시돼 있는 포유동물 관을 지나가자 표본들이 살아 움직이지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계단 곳곳에서 쉴 새 없이 동물들이 튀어나옵니다.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온 동물들이 한 데 모여 시끌벅적 축제를 벌이지요. 한밤중 박물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자벨 시믈레르 글·그림. 1만2000원

 

 

 

 

 

 

 

깨어나는 밤, 야행성 동물의 세계

 

장르 그림책│주제 야행성 동물│살림어린이 펴냄

 

이번엔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들을 알아봅니다. 야행성 동물은 자주 관찰되지 않아 신비로운 동시에 조금은 무서운 이미지를 갖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생각보다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들이 밤에 활동합니다.

 

대표적인 동물이 개구쟁이 요정같이 생긴 금눈쇠올빼미입니다. 밤에 보통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먹잇감을 찾거나 땅으로 내려가 쥐, 곤충 등을 잡아먹습니다. 노루도 날이 어두워지면 들이나 밭으로 먹이를 찾으러 떠납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주변을 볼 수 있으며 냄새를 통해 먹잇감을 찾지요. 토마스 뮐러 글·그림. 1만3000원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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