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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옷을 입은 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8-22 2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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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현(서울 송파구 서울가동초 6)

일러스트 임성훈짜장면
 
 

산은 높고

푸르다.

 

아니,

적어도

예전에는

그랬다.

 

지금 산은

옷을

입었다.

 

사람들이

휙휙 버린

쓰레기

 

그게

옷이 되었다.

 

너무 많은

옷이 쌓여

더운

 

쓰레기를

주워서

 

산을

시원하게

해주자.

 

산의 가족인

나무들을 가꾸어서

푸르게

해주자.

 

■ 작품을감상하고 나서

 

채현 어린이는 산을 주제로 동시를 썼습니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 덮인 산의 모습을 ‘옷을 입었다’고 표현한 점이 참신합니다.

 

모두 솜씨가 좋습니다. 참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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