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이 시원한 얼음과 제철 과일을 먹고 있다. 기상청은 “20일이 지나면 낮 최고기온이 30∼31도로 다소 내려가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며 “그때까지 열대야(밤사이 가장 낮은 기온이 25도 이상 계속되는 현상)가 계속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留意해야 한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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