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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쏙 시사쑥] [뉴스 쏙 시사 쑥]사생팬 전화에 고통 받는 태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07-11 2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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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존중해야

[뉴스 쏙 시사 쑥]사생팬 전화에 고통 받는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솔로가수로도 활동하는 태연(사진)이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팬)’의 전화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리면서 “팬들이 행할 수 있는 행동의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휴대전화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밤 12시, 새벽 3시 등에 걸려온 전화의 발신번호가 찍혀 있었다. 이들 번호는 발신자 정보가 없거나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태연은 이들 사진과 함께 “잠 좀 자고 싶다”는 글을 올려, 팬들의 전화로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아무리 팬이라도 사생활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사생팬은 팬이 아니라 범죄자”라며 비판했다.

 

태연은 지난 4월에도 자신에게 걸려온 부재중전화 기록을 캡처한 사진을 SNS로 공개하면서 “이런 행동은 서로에게 좋은 일이 아니다”라며 과도한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꿀맛 같은 잠을 자다가 ‘드르륵’ 하는 진동소리에 잠을 깨어본 적 있나요? 굉장히 불쾌한 기분이 들지요. 태연과 같은 연예인들은 이런 일을 자주 겪습니다. 연예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 남들과 공유하고 전화를 거는 일부 극성 사생팬 때문이지요.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인 키도 자신의 휴대전화로 오는 메시지와 전화를 그만해달라고 SNS에 밝힌 적이 있어요.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직업입니다. 그 관심을 바탕으로 연예인은 광고를 촬영하는 등 수익을 내지요. 하지만 그 관심에도 ‘정도’가 있어요. 개인정보를 빼내어 밤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거나 집을 침입하는 등의 행동은 ‘사생활 침해’이자 범죄행위이기도 하지요.

 

연예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팬이라면 그의 사생활에 지나친 관심을 쏟기보다는 연예인으로서의 멋진 모습을 응원해주세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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