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순국선열(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장렬히 싸운 사람) 구출작전’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일본순사로 變裝한 진행요원의 등에 붙은 순국선열의 사진을 떼어내고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오는 17일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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