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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문예상 4월 후보/산문]법은 우리를 편리하게 해줘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5-04-20 2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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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민(강원 강릉시 율곡초 5) (책 ‘너구리 판사 퐁퐁이’를 읽고)

[2015 문예상 4월 후보/산문]법은 우리를 편리하게 해줘요

나는 처음에 잘못해서 법을 어기면 감옥에 가고 벌을 받고 우리의 생활을 불편하게 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나는 ‘너구리 판사 퐁퐁이’를 읽고 법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알게 되었다. 만약 법이 없어진다면 억울한 사람이 많아지고, 나라가 엉망진창이 될 것이다. 나도 엄청 불편하게 살 것이다.

 

소크라테스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하였다. 악법도 법이므로 모든 법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나도 악법은 법이니까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달리 악법은 지키기 전에 먼저 법을 수정하거나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고치는 기간에는 그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내용을 이 책에서 나오는 수달과 판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수달과 판다선생님의 이야기는 행복초등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하루에 12시간씩 공부를 해야 한다는 법이 만들어졌다. 이 법을 지키려면 행복초등학교 ‘어린이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없다’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이 일을 퐁퐁이 판사님이 이 법은 어린이의 인권을 해치므로 이 법은 수정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이 법은 악법에 해당되는 것이다. 나는 행복초등학교 학생이 12시간씩 공부해야 한다는 법은 힘들지만 일단은 법이니까 꼭 지켜야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안 지켜도 된다고 판결하였다.

 

(중략)나는 많은 사건을 지혜롭게 사건을 해결한 퐁퐁이 판사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법이 우리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법이 모양으로 따지면 딱딱한 정사각형이고 파란 색으로 여겼다. 책을 읽고 나니 꼭 정사각형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색깔도 따뜻한 노란색으로 여겨진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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