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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쏙 시사쑥] [뉴스 쏙 시사 쑥]“재능만큼 중요한 것? 태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5-04-06 2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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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새 멤버 뽑는데 공들이는 이유?

[뉴스 쏙 시사 쑥]“재능만큼 중요한 것? 태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12세 관람)에서 새 멤버를 뽑는 과정이 4주 넘게 방송되고 있다.

 

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새 멤버를 뽑는 과정이 담긴 이른바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최종 후보인 가수 강균성, 광희, 최시원과 개그맨 장동민, 모델 출신 홍진경 등 5명은 각자 ‘무한도전에서 추진하고 싶은 아이템’을 준비해 현재의 멤버들 앞에서 발표했다. 프로그램의 성격과 목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받는 자리.

 

외모 가꾸기에 관심 많은 광희는 ‘패션쇼 모델 되기’를, 유명한 외국 배우들과 친한 최시원은 ‘해외 유명인사들과 함께 국내 여행하기’를 발표하는 등 5명이 저마다 자신의 강점을 내세웠다.

 

앞서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새 멤버로 적합하다’고 방송 PD와 작가, 시청자들이 뽑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언급된 인물들을 종합해 그중 추천받은 횟수가 많은 순서대로 8명을 후보로 뽑았다. 이들 중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 5명이 뽑힌 것.

 

현재 포털사이트에서는 무한도전의 새 멤버에 관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어 누가 최종적으로 뽑힐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무한도전이 새 멤버를 뽑는 데 이토록 공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재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서입니다.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무한도전의 오랜 멤버였던 방송인 노홍철이 최근 음주운전(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함)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무한도전에서 하차(차에서 내림)함에 따라 평소 밝고 건전한 모습을 보여주던 노홍철에 실망한 시청자가 많았다”면서 “무한도전에 대한 시청자의 신뢰를 되찾으려는 의도와 함께 앞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사고’를 치지 않을 믿을 만한 태도와 인성을 가진 멤버를 새 멤버로 뽑으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거나 재능이 넘치는 연예인들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생활이나 인성, 태도에서도 믿을 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지요. 유재석이 ‘국민 MC’라고 불리며 10년이 넘도록 최고의 진행자 자리를 지키는 것도 그가 뛰어난 재능을 가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가 매우 인간적이며 평소 자기관리를 잘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재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인성과 자질, 그리고 태도이지요. ^^

 

▶공혜림 기자 hlgong3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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