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세쌍둥이 판다. 인민망 |
세계에서 유일한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가 이름을 가지게 됐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에 있는 창룽 동물원은 공모전을 통해 뽑힌 세쌍둥이 판다의 이름을 발표했다. 첫째 암컷의 이름은 ‘멍멍(萌萌·귀염둥이)’, 둘째 수컷은 ‘솨이솨이(帥帥·멋쟁이)’, 막내 수컷은 ‘쿠쿠(酷酷·호탕한 매력이 있는 남자)’다. 7월 말에 태어난 이들 은 전 세계에서 현재 유일하게 살아있는 세쌍둥이 판다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