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풍물반 어린이들은 매일 아침과 토요일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해왔다. 그 결과 능원초 풍물반 어린이들은 9월에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 종합 예술제’에 나갈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됐다. 풍물반인 4학년 김주형 학생은 “친구들과 열심히 노력해 상을 타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럽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경기 용인시 능원초 4 이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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