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 오두막집에 사는 알루, 돌멩이 틈새 집에 사는 다루, 졸졸 흐르는 시냇물 가에 버려진 주전자 집에 사는 까루는 오늘도 자연 속 신비한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놀이를 발견한다. 알루와 친구들은 내일의 모험을 기대하면서 잠이 든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