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가수로 화제가 됐던 유성(사진)이 두 번째 미니앨범 ‘내가 지켜줄게요’를 발표한다.
경쾌한 비트의 후크록. 30일 학교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뒤 다음 달 3일 ‘싸이월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유성의 기획사 측은 “무조건 TV 출연을 하는 것이 스타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팬들과 음악을 통해 가까워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악채널 엠넷의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서 최종 우승한 서인국(22·사진)이 데뷔 미니음반 수록곡을 온라인에서 27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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