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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말을 할까요]12월 22일 뽑힌 어린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0-01-05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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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12월 22일 뽑힌 어린이

“오홋!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너는 미련한 사냥꾼, 난 잘난 여우.” (최세미/충남 원북교 6-참사랑두레) “잡히지 않고 산이 한순간의 행복. 그러나 언제 저 아줌마 목의 목도리가 될지도 몰라.” (이지수/대전 서부교 3-6) “휴∼ 십년감수 했네…. 아줌마 고마워용.” (정동휘/경기도 두전교 2-2) “사모님 따뜻하시죠? 역시 겨울에는 여우 목도리가 딱이죠. 저 포수 골탕좀 먹어봐라.” (박지혜/서울 안평교 6-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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