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영어스피킹’ 자신 있어요”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튼튼영어(대표 조덕현)에서 만든 초등화상영어 튼튼영어라이브가 겨울방학을 맞아 스피킹 특강인 ‘Speak out Loud’를 론칭했다.

Speak out Loud는 일상 소재를 활용해 영어를 막 시작한 단계부터 영어에 어느 정도 노출이 된 예비 초등~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수업이다. 교육부가 권장하는 초등영어 필수 어휘 800개 및 문형을 활용해 실용성을 더했고, 예습을 최소화하고, 숙제를 없애 아이들의 부담을 줄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활용해 영어를 마음으로 즐기며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학습 효과 증진을 위해 수업이 끝난 후 자기 주도 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교사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피드백과 수업에서 배웠던 주요 표현을 담은 워크 시트도 제공한다.

스피킹 수업을 이끄는 교사진은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유·초등 강의 경력 2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아이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1:1 수업을 실시한다. 아이와의 빠른 유대감 형성으로 편안한 수업 환경을 이끌며 아이가 어려워할 때는 모국어로 쉽게 설명하며 영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잘하는 아이는 더 많이 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영어스타터를 위한 최적의 말하기 수업 환경을 준비했다.

튼튼영어라이브 관계자는 “출시 전 튼튼영어라이브의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수업에서는 ‘스피킹 수업에 걸맞게 영어 발화량이 굉장히 많아서 만족한다’, ‘말하기와 게임이 신난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한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인데 수업 시간에 모니터 앞에서 정말 즐겁게 놀더라’ 등의 호평을 얻었다”며 “전문 교육팀의 영어 말하기 프로젝트 야심작이니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현재 체험수업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정규 수업은 4회권과 8회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규 8회권을 기준으로 ‘디지털 콘텐츠 9종, 워크시트 9종, 수업 완주 시 튼튼영어라이브 정규 수업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튼튼영어라이브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다희 기자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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