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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영어셀레나, 신학기 맞이 2주 수업 제공 이벤트 실시
  • 김재성 기자
  • 2022-08-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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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가 만든 초∙중등 영어 전문학원 ‘삼성영어셀레나’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전국 학원에서 2주간 수업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정회원과 동일하게 삼성영어셀레나의 정규 프로그램을 2주간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전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이 1:1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 적정 학습 레벨을 추천해주는 레벨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수강 기간 2주간 AI 원어민 셀레나 수업을 매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1월 영어학원 최초로 도입된 AI 원어민 셀레나 수업은 학생과 1:1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그날 배운 핵심 표현을 듣고 말하는 연습뿐만 아니라 롤플레잉, 프리토킹까지 진행한다.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셀레나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 내용은 모두 녹음 및 자동 저장돼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하며 들어볼 수 있다. 더불어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이 학생의 현재 실력을 점수로 제시하고,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 및 학업 개선점까지 분석해 영어 공부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번 2주 수업 이벤트는 전국 삼성영어셀레나 학원에서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초•중학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삼성영어셀레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페이지에서 자녀 이름, 나이,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카카오톡으로 2주 수강권이 발송되며, 가까운 삼성영어셀레나에서 2주 동안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삼성영어셀레나는 현재 전국 1,500개가 넘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과정부터 중등 과정까지의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으며, 기초 파닉스 학습부터 수능 대비까지 할 수 있다. 삼성영어셀레나의 ‘300만 문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영어 4대 영역(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으며, ‘PREP31’ 프로그램으로 내신, 영어 수행평가, 수능 등을 준비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영어셀레나는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영어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2년 연속 수상하며, 대표 영어 교육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삼성영어셀레나 관계자는 “2주 수업 이벤트를 통해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과 매일 프리토킹하며, 마치 매일 어학연수를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영어셀레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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