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빈(baybean)이 유아 피부 관리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 크림인 ‘베이빈 베이비 스팟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빈의 스팟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귀리 가루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영유아 피부를 보호하고, 발진이나 가려움증으로 손상된 피부의 재생 속도를 촉진시켜 피부 활력 강화를 돕는다.

또한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해바라기씨·호호바씨·동백나무 오일 등 각종 식물성 천연 오일과 트레할로스와 판테놀 성분이 피부 각질을 방지하고 촉촉함이 유지되도록 유수분 보호막을 둘러준다.

주식회사 고결의 브랜드 베이빈은 아기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본질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베이빈의 유아 화장품 기초 라인(로션, 클렌저, 스팟 크림, 오일, 선스크린)은 화장품 연구 및 제조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반대하며, 일절 동물성 원료도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이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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