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새해를 맞아 영어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학습자들을 위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블리클래식과 캠블리키즈 등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화상영어 프로그램의 모든 플랜에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플랜 별 기본할인에 29% 추가 할인해주며, 1년 결제 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은 24일까지만 진행하며, 캠블리클래식은 ‘2022설날할인’, 캠블리키즈는 ‘2022설날할인키즈’ 코드를 입력하면 기간 별로 자동 적용된다.

캠블리클래식 신규 회원에게는 미리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15분 무료수업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매 후 일주일 이내 전액 환불 또한 가능하다.  

캠블리는 영미권 튜터가 등록되어있는 일대일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원어민 튜터에게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대일로 맞춤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은 내가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일반인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공립 교사 경험이 있거나 ESL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튜터들이 직접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블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영어공부를 계획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1년 플랜 50% 할인이라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장기간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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