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가 지난 제61회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에 대해 자사 간호사국가고시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라는 공통된 의견을 밝혔다.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의 난도가 높아진 원인으로는 기존 기출 유형과 결이 다른 생소한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으며 지문과 보기에 헷갈리는 내용이 많고 실수를 유도하는 함정이 많았다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특히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는 ‘성인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 간호관리학, 기본간호학’을 꼽았으며, 4과목의 공통점으로는 개념의 확실한 정립을 기반으로 추론형 문제가 등장하고 기존 출제 영역과 달리 지엽적인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으며 지문과 보기가 생소한 신유형 문제가 등장한 것이다.
이에 에듀피디는 난이도 상향이 예상되는 62회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7일 만에 끝내는 간호사국가고시 2065제’ 개정 6판 모의고사 문제집을 신규 출간하고 수험생에게 최신 간호사국가고시 출제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 유형 및 난이도 상향을 고려한 응용 문항을 선보인다.
에듀피디의 ‘7일 만에 끝내는 간호사국가고시 2065제’ 개정 6판은 과목별 실제 시험과 동일한 문항 수, 출제 유형, 난이도를 반영해 출제가 유력한 핵심 문제만을 선별하여 수록한 총 7회분의 기출 예상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한 회당 295문제, 1일 1회 분량으로 7일 동안 시간 안배를 고려한 문제풀이 및 오답 체크 학습을 실제 시험과 유사한 조건에서 집중적으로 반복할 수 있어 시험 막바지 실전 감각 향상에 적합한 교재이다.
‘7일 만에 끝내는 간호사국가고시 2065제’ 개정 6판 모의고사 수험서의 교재 상세 정보 및 구매는 에듀피디 인터넷서점 및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대형서점을 통해 가능하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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