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은 14일 몸길이 1.75m, 무게 110㎏의 돗돔이 210만원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몸길이 1.8m, 무게 120㎏의 돗돔이 270만원에 팔렸다. 깊은 바다에 사는 深海魚로 잡기 어려운 돗돔은 ‘전설의 물고기’로도 불린다. 부산공동어시장 제공
▶어린이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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