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gel’ rewards a girl with sweets after she made a report to St. Nicholas on her behaviour during the year at the Prosek district in Prague December 5.
Prague=Reuters 연합뉴스
(체코) 프라하의 프로섹 구역에서 12월 5일 한 소녀가 ‘성(세인트) 니콜라스’(복장을 한 사람)에게 올해 자신의 행동을 보고한 뒤 한 ‘천사’가 소녀에서 사탕을 상으로 주고 있다. ※체코에서는 ‘성 니콜라스의 날’에 선행을 한 어린이들은 사탕을, 악행을 한 어린이들은 감자나 석탄 조각을 받는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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