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될 거예요’
어린이를 위한 ‘직업체험’ 앱은 없을까?
애니프레임이 만든 ‘나는 될 거예요’가 ‘딱’이다. 시리즈 1탄은 소방관이다.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넣어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소방관의 임무수행 스토리와 불끄기 게임, 퀴즈 등을 즐길 수 있다. 봉 타고 내려오기, 흔들어서 불이 난 곳까지 가기, 아이 구하기 등의 임무도 있다.
아이패드 전용. 2.99달러.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애니프레임이 만든 ‘나는 될 거예요’가 ‘딱’이다. 시리즈 1탄은 소방관이다.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넣어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소방관의 임무수행 스토리와 불끄기 게임, 퀴즈 등을 즐길 수 있다. 봉 타고 내려오기, 흔들어서 불이 난 곳까지 가기, 아이 구하기 등의 임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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