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여자성악 부문 1위를 차지한 한국 성악가(소프라노) 서선영 씨(27)가 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있다.
※남자 성악에선 박종민 씨가 1위를 했고 피아노 부문에서 손열음 조성진 씨가 2, 3위를 차지해 한국인이 이 상을 휩쓸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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