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게임산업협회장에 최관호 네오위즈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출됐다.
1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최 회장은 “셧다운제, 자율심의제도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셧다운제는 반인권적인 법안이고 취지는 공감하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협회 차원에서 위헌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산업협회는 2월에 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셧다운제와 같은 현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1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최 회장은 “셧다운제, 자율심의제도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셧다운제는 반인권적인 법안이고 취지는 공감하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협회 차원에서 위헌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산업협회는 2월에 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셧다운제와 같은 현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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