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 게임하며 동문들 우정 나눠
서울 언주초교(교장 김영분 선생님)에서는 10일 동문의 우정을 되살리는 ‘제16회 언주초등학교 한마음 화합의 축제’가 열렸다.
마광수 동문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부 ‘앞마당’과 2부 ‘뒷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앞마당’에서는 2인 1조 짝체조, 협동을 기르는 애드벌룬, 협동을 기르는 파도타기, 2인 1조 OX 퀴즈, 몸풀이 에어로빅, 안마박수 게임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정력달리기, 풍선릴레이, 주사위릴레이, 단판승부를 가리는 줄다리기, 달려라! 400m 계주, 통천 릴레이 등의 게임이 열렸다.
3부인 ‘열전! 노래한마당’에서는 동문들이 노래 실력과 장기자랑을 발휘했다.
<서울 언주초교 4학년 고현준 기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