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가 유니세프(유엔兒童基金) 親善大使에 임명됐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總裁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아는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차분함을 유지하는 능력과 헌신, 겸손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어린이의 權利 증대와 발전을 향한 目標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兒童基金(아동기금) 親善大使(친선대사) 總裁(총재) 權利(권리) 目標(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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