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cuadorian indigenous attends a session of the World People's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and the Rights of Mother Earth in Tiquipaya, on the outskirts of Cochabamba, Bolivia, April 20.
<Tiquipaya=AP 연합뉴스 >
에콰도르 원주민이 4월 20일 볼리비아 코차밤바 외곽의 티퀴파야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관한 세계인 회의’ 한 세션에 참가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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