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대회인 독일 ‘iF’서
‘디자인 대한민국.’
세계 3대 디자인대회인 독일 ‘iF’에서 국산 제품 3개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지식경제부가 7일 밝혔다.
금상 제품은 메카조형그룹의 서울시 한강공원 안내 조형물, 아이리버의 전자책 ‘스토리’와 USB 저장장치 ‘도미노인플레이트’다.
이번 공모전에는 39개 나라에서 2486개 제품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778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산 제품 68개가 상을 받았다.
지경부는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국산 제품의 수상실적이 2005년 6.0%에서 2009년 9.6%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세계 3대 디자인대회인 독일 ‘iF’에서 국산 제품 3개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지식경제부가 7일 밝혔다.
금상 제품은 메카조형그룹의 서울시 한강공원 안내 조형물, 아이리버의 전자책 ‘스토리’와 USB 저장장치 ‘도미노인플레이트’다.
이번 공모전에는 39개 나라에서 2486개 제품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778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산 제품 68개가 상을 받았다.
지경부는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국산 제품의 수상실적이 2005년 6.0%에서 2009년 9.6%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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