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dian student shows her palms painted with the message "We all are one" during a peace march to mark the death annive-rsary of India's founding father Mahatma Gandhi in Mumbai on January 30.
<Mumbai=AFP 연합뉴스>
인도 여학생이 1월 30일 뭄바이에서 인도 건국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의 서거를 기념하기 위해 평화 행진을 하는 동안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메시지를 적은 손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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