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재 유치원과 학교가 약 3주간의 전면 원격수업을 마무리하고 등교를 시작한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각 학교로 배송할 농산물 食資材를 차량에 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khs0923 2020-09-27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이제 학년별로 학교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학교에 안 갔을때 급식 유통센터도 문을 닫았을것이다 거기에서 일 하시는 분들도 힘드셨겠다고 생각한다 지금 다시 시작해서 우리의 맛있는 급식 제공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natebest 2020-09-26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학교를 못가고 있는데 다행히 다시 확진자 수가 줄면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니까 너무 좋다. 빨리 학교 가서 맛있는 급식을 먹고싶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khs0923 2020-09-27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이제 학년별로 학교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학교에 안 갔을때 급식 유통센터도 문을 닫았을것이다
거기에서 일 하시는 분들도 힘드셨겠다고 생각한다 지금 다시 시작해서 우리의 맛있는 급식 제공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natebest 2020-09-26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학교를 못가고 있는데 다행히 다시 확진자 수가 줄면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니까 너무 좋다. 빨리 학교 가서 맛있는 급식을 먹고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