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버섯 바위’에서 駐韓美軍이 登山모임 ‘산 같은 사람들’과 함께 과거 駐韓美軍이 남긴 바위 表面의 落書를 긁어내고 있다. 이 활동은 데이비드 에이브러햄슨 미 空軍 少領(37)이 제안했다.
<사진 제공 ‘산 같은 사람들’>
駐韓美軍(주한미군) 登山(등산) 表面(표면) 落書(낙서) 空軍(공군) 少領(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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